원예예술촌
원예예술촌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4천원씩이랍니다.
원예전문가[한국손바닥정원연구회원]를 중심으로 20명의 원예인들이 조성한 마을입니다.
꽃배추로 만든 커다란 하트가 예쁘더라구요.
긴 기린 조형물도 있구요
하프 조형물도 멋지게 만들어져 있어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추리 장식이 곳곳에 있어요.
원예예술촌 안내표지판이에요.
아게라텀꽃 나무위에 아주 커다란 매미도 붙어 있어요.
[프렌치가든/카페]
[핀란디아]
[꽃섬나드리]
꽃섬나드리는 마치 동화속나라 같아요.
부엉이는 지혜와 부를 의미한다고 하는데 색다른 얼굴의 부엉이를 만나보네요.
[화수목]
처음엔 그냥 지나쳤는데 집집마다 이름이 있더라구요.
[라일락하우스]
작지만 정말 예쁘게 집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마지 동화속의 집같이...^^
[유자하우스]
[자스민 하우스]
마음씨 착할것만 같은 산타할아버지의 얼굴이죠???
[박원숙커피&하우스]
[까사K]
하하바위에서 바라다본 남해바다입니다.
시원한 물소리가 참 좋더라구요.
문화관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만난 크리스마스 추리입니다.
문화관초입에서 만난 커다란 무당벌레 조형물입니다.
[풍차이야기]
[풀꽃지붕]
짜투리 공간을 정말 예쁘게 이용한것 같아서 인상적이였지요.
그리고 요~~~녀석들이 귀엽더라구요.^^
집도 아주 이색적이였구요.
위에서는 1층이였는데 사실 2층이더라구요.
[목장의 아침]
[멕시칸세이지]
마지막 출입구에서 담아보는 원예예술촌이였지요.
원예예술촌 곳곳에서 담아본 추억입니다.
다음에 또다시 이곳을 찾는다면 집마다 예쁘게 다 담아야겠어요.^^
사이좋은 친구처럼...^^
[노랑코스모스]
원예예술촌에서 만나보는 예쁜꽃이랍니다.
[팬지]
[산철쭉]
[한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