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나비친구] 2016. 12. 11. 19:46

 멸치쌈밥으로 점심을 먹었답니다.

식당문을 여는순간 생선비린내...ㅠㅠ

그래도 남해까지 내려왔기에 이곳의 음식을 먹기로 했지요.

 처음 먹어보는 멸치쌈밥인데 좀 색다르더라구요.

멸치도 생선이라는것

그리고 멸치도 회로 먹을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밥상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