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나비친구] 2016. 9. 24. 23:14

 

 포천에 있는 산사원을 방문하였답니다.

 

 우곡배상면은 누룩왕이라고 불리웠다고 하네요.

 

 산사원 입장료는 2000원씩이더라구요.

 

 술박물관을 잠시 둘러보았답니다.

 

 술에 숨겨진 역사를 또 배워가네요.

 

 한사람의 열정이 역사를 만들어 놓았네요.

 

 술술 넘어가 술이라 했던가???

 

 음주가무의 깊은 뜻도 배워봅니다.인간과 인간의 소통 수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