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정식정일품
다사랑[나비친구]
2016. 7. 31. 20:05
용인에서 여주로 넘어가면서 이천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기로 했답니다.
한정식정일품에서의 만찬을 즐겨보았지요.
임금님의 수라상 부럽지 않은 이천쌀밥정식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