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만들어 판매도 하신다고해요.입구부터 화려함을 장착했어요.초록과 다채로운 우산이 화사해요.포토존도 있네요.우산터널~~~수련~~♡내가 좋아하는 꽃중하나죠.어찌나 예쁜지 자꾸 담게 되더라구요.보라색과 검정이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있나요.화려함 그 자체에요.곳곳에 추억을 담을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요.옷,가방,핸드폰등 원하는곳에 그림을 그려주시네요.50바트의 행복~~~♡모두 소소한 행복속으로 빨려들어가요.상점투어~~^^작은 박물관도 있답니다.예쁘긴한데 예전에 아빠가 사오신 우산을 버린 경험이 있기에 폰에 담는걸루~~~^^추억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