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기대감으로 가득찼던 벅찬시간이였어요.골프텔에서의 시간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다음에 또 기회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입니다.찻길 오토바이는 치앙마이에도 무척 많아요.경찰서가 이렇게 정겹게 느껴질건가요?^^구세군의 모습이 익살스럽더라구요.^^이른아침시간이여서인지 거리가 한산하더라구요.우리나라에서 흔히 볼수 있는 낯익은 풍경도 있구요.카페는 아직 문을 열지 않은것 같아요.푸미폰국왕의 사진은 어디를 가든지 만날수 있었어요.태국은 우리나라 차들은 보기 힘들고 일본차가 많이 보여요.사원의 모습은 참 화려해요.쇼핑센터~~~^^쇼핑과 사원 둘중하나 선택이였어요.난 사원으로~~~^^쇼핑센터는 지금 세일기간중이랍니다.^^우리는 왓프라탓 도이수텝에 왔어요.왓프라탓 도이수텝 입구랍니다.아주 독특하게 우산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어요.산타와 조형물이 왠지 잘 어울리는듯~~~^^자꾸 눈길이 가더라구요.출국시간이 점점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