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녹차밭풍겨와 별다를것 없지만 여기는 태국~~~^^멀리서 담아보는 푸피롬 레스토랑이에요.바람은 씽씽~~~비는 부슬부슬내리고 있답니다.조용한 분위기의 녹차밭 풍경이 그림같았어요.녹차밭만 폰에 담으니 여기가 한국인지 태국인지 구별하기 어렵네요.ㅎㅎ한국의 보성녹차밭이 생각나는 순간이였습니다.날씨가 맑았다면 엽서한장 같은 풍경을 담았을듯하지요.그래도 지금 이순간에 감사~~~^^시간이 좀 더 여유로웠으면 좋을텐데...태국의 녹음을 감상하며...잠시 녹음속에서 힐링을 느껴봅니다.자연이 주는 평화로움...ㅎㅎ커피한잔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아쉽네요.ㅎㅎ일년내내 꽃을 볼수 있는 태국~~~~전망대는 두곳이 있어요.^^연못속에는 내가 좋아하는 수련이 가득이랍니다.추억이란 이름으로 남겨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