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치앙마이 마사지~~~^^ 다사랑[나비친구] 2024. 12. 15. 02:07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줄 마사지를 받으러 왔답니다. 태국 마사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라오스에서는 정말 잘 받았는데 오늘 비교가 될거에요. 오늘의 마사지는 꽝꽝꽝!!! 저녁 먹으로 가는길~~~^^ 식사는 라오스보다 훨씬 더 나았지요. 그나마 위로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