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불상들이 모셔져 있다고 하니 궁금함 가득입니다.1818년 '짜오아누웡'왕에 의해 건립되었답니다.태국양식의 건축물이지요.탑안에는 유골이 모셔져 있다고해요.이곳에 모셔진 유골들은 라오스에서 신분이 아주 높은분들이라고 합니다.회랑 불상을 포함하여 만 여 개의 불상들이 모셔져 있는 사원입니다.태국의 침략으로 파괴되었다가 복원된 사원이에요.라오스의 오랜시간을 품고 있는 사원임이 느껴지죠?충동불상을 포함하여 다양한 불상들이 모셔져 있답니다. 모습도 자세도 얼굴표정도 다~~~다르답니다.사원 전경처마끝에 용이 하늘을 향해 바라보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문앞에 있는 긴 정수기가 여기에도 설치되어 있어요.마지막왕의 의자 왠지 씁쓸하더라구요.ㅠ이건...정수기에요.라오스에서 가이드님이 알려주셨지요.건물에서 오랜시간이 느껴집니다.이안에 불상이 모셔져 있어요.불상의 모습입니다.불상의 모습이 참 인자하세요.5층 지붕의 모습입니다.입구에서는 간단한 기념품도 판매되고 있답니다.요일마다 불상의 모습이 다른데 다는 기억을 못하구요. 몇개만 기억하고 있어요.화요일 불상토요일 불상우리나라 금복주를 닮아보여요.화려한 마차가 눈길을 사로잡아요.500년된 망고나무라고 했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ㅎㅎ어느 사원에 가던지 용은 꼭 만나보네요.가지런히 두손을 내린 마치 소녀같은 부처님이 예뻐보이네요.망고 열매가 주렁주렁바나나 열매가 주렁주렁안녕~~~^^4박6일을 함께한 참 좋은분들과 함께♡우리도 함께♡현지가이드 삼판은 소리를 정말 잘내는데...쉬워보여 도전~~~^^소원을 말해봐~~~색다른 체험도 즐거움을 더해주네요.라오스에서는 모든것이 처음인지라 즐거움만 남네요.짧은 치마나 바지를 입으면 안되기에 긴 치마는 무료로 빌려주셔서 입었는데 잘 어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