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꽃 사진

자연이 만들어낸 찬란함

다사랑[나비친구] 2024. 5. 30. 22:20

내가 사랑하는꽃 수련~~~♡

수련꽃말:당신의 사랑은 알 수 없습니다.
밤에 꽃잎이 접어들기 때문에 '수련'이라고 해요.
수련에 수는 한자로 잠잘수~~~^^
남이섬에서 만난 수련이였습니다.
사람의 얼굴모습 다르듯 꽃도 똑같아요.
올해도 수련을 만날수 있어서 감사~~~^^
자연이 키워낸 위대한 작품입니다.
수련 감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