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낙조 다사랑[나비친구] 2024. 5. 27. 20:11 자연의 아름다움~~~^^ 하늘높이 세워진 십자가가 오늘은 가슴에 와 닿는듯 합니다. 오늘도 잘 살아낸 안도감과 자연에서 받는 힐링에 감사할뿐이지요. 조금씩 땅거미가 내려앉는 하늘이 참 예뻐요. 늘 새로운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낙조입니다. 지금 이순간까지 날 돌봐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뿐이지요. 양귀비꽃이 낙조와 어울려 멋진 그림이 되었답니다. 녹음이 점점 짙어져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