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나비친구] 2024. 4. 2. 20:56

놀이터에서 담은 석양에 숙연해지는 이유는 무얼까?^^

노을이 지는쪽을 찾아보니 아파트놀이터네요.
하루종일 자신의 일을 마치고 고개숙이는 해를 담아봅니다.
배꽃마을 우정...어린이집쪽에서 해가 지는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또다시 내일의 태양이 다시 떠오를거에요.
잘살아낸 하루에 감사하며...
나의집 나의 안식처를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