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물을 소재로한 작품이 정말 멋지더라구요;쇼핑했던 물건들은 빨간쪽끼를 입은 세관여자분이 오셔서 영수증 수거후 짐을 정리하였습니다.훈이와 따로 앉아서 오게 생겼어요.난 창가로~~~^^23kg 수화물을 붙이고 출국심사후 면세점 쇼핑을 하였답니다.화려하지요?^^시계를 별 좋아하진 않지만 폰에 담아는 둬야지요.유럽느낌이 물씬~~~예쁘더라구요.우리나라 공항과 사실은 비교불가입니다.안녕~~~시드니♡캥거루 인형과 한컷 찍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ㅎㅎ아들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였어요.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