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안에 있는 EVERTON HOUSE에요.1870년에 지어진 아주 오래된 EVERTON HOUSE에요.쉬는날인데 우리팀을 위해 오픈해주셨어요.덕분에 럭셔리하게 점심을 먹을듯 합니다.아주 멋스러운 집이였어요.어딜 찍어도 수체화같아요.커피도 판매하시네요.EVERTON HOUSE를 잘 가꾸어 놓으셨어요.나의 눈을 사로잡은 시계꽃입니다.내가 좋아하는 꽃중에 하나지요.[치자꽃][부겐빌리아][마담가렌능소화][석류꽃][부겐빌리아][아가판서스][능소화][백화단][다육이꽃][파랭이꽃]너무 맛있었던 소고기 스테이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