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나라에 있다가 갑자기 싸늘한 공기를 마주하니 적응하기 쉽지 않네요.ㅎㅎ그래도 내 나라의 공기가 최고인듯합니다.날씨요정...드디어 비를 만났습니다.ㅎㅎ이렇게 맑은 하늘도 마주하며 다양한 날씨를 체험하고 오네요.또 다시 힘차게 일상으로 복귀를 해야겠지요.즐거운 이야기 한가득 가슴에 담고 왔답니다.한동안은 만나는 사람 붙잡고 싱가포르 홍보대사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나에겐 두번은 아니겠지만 한번으로도 충분한 여행길이였답니다.다음 여행은 어디로~~~ㅎㅎ집으로 가는길 마주하는 다채로운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