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드

싱가포르에서 느껴보는 액티비티한 체험이 즐거움을 배로 더해주네요.

우리 뒤에 팀들을 담아주고 싶은데 외국분들만 담아지는듯...ㅎㅎ

우리 앞에 펼쳐지는 풍경들이에요.

싱가포르도 용을 좋아하나봐요.ㅎㅎ 어느나라를 가든 용이 없는데가 없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구요.

루지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에요.

코스가 2군데로 나눠어지는데 위에서 보니깐 길이 보이네요.

뒤에서 고맙게 담아주시네요.

주문도 많아요~~~ㅋㅋ

그래도 말을 잘들어주는 우리들이죠...하라는 대로 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