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수영장에서 뜻밖에 행운을 만났습니다.^^

[빌리지 호텔에서 담아보는 불꽃축제]

마지막 밤을 불꽃축제로 축복해주는 기분이였어요.

공짜로 즐기는 불꽃축제에 기분은 더 좋았지요.

움직이지 않고 불꽃축제 감상에 빠져들었답니다.

매일 매일이 축제였던것 같아요.

하루하루 써내려가는 재미가 즐거웠답니다.

마지막밤의 불을 여기에서~~~ㅎㅎ

가장 예뻤던 폭죽이였지요. 마치 꽃같지요...^^

나의 앞으로 남은 인생도 꽃길이 펼쳐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