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Q

팜파스 오전 6시14분 티업 시간을 맞추어 이른 새벽에 일어나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클럽하우스로 가기전 입구에서 한컷

새벽 공기가 상쾌하더라구요. 이 순간에만 느낄수 있는 아주 소중한 느낌입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마주하는것은 덤이구요.

클럽하우스에서 조용히 일출을 감상중입니다.

역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지요.

지금 이순간에 감사🙂

왠지 오늘 좋은일이 마구마구 생겨날것 같지요.😉

골프클럽Q는 나의 3번째 라운드랍니다.

첫티업을 향해 출발~~~

[1홀]

[2홀]

2홀에서 담아보는 전경입니다.

잠깐씩 찾아오는 여유에 담는 순간순간은 나의 즐거움중 하나인듯해요.🦋

3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3홀]

[4홀]

천둥오리야!!! 안녕~~~🤗

[5홀]

앞팀의 진행이 조금 늦어져 폰을 들고 풍경을 담아보네요.

멀리서 바라보니 클럽하우스가 요새처럼 느껴지네요.😉

[6홀]

[7홀]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홀을 돌아오는것 같아요.

레이디티에서 담아봅니다.

[8홀]

[9홀]

전반홀을 마치고😊

후반전 티업을 향하여~~~😘

티업전 클럽하우스를 배경으로 담아보았지요.

[10홀]

[11홀]

[12홀]

[13홀]

[그늘막]

[14홀]

지난번에 왔을때 못 담은 수련을 오늘은 담았습니다.

수련이 이 연못에 예쁘게 피어있었지요.😍

[15홀]

[16홀]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오늘 라운드 나오길 잘한것 같아요.😃

[17홀]

층층나무꽃

[18홀]

클럽하우스 전경

무심코 바라보 하늘이 멋지더라구요.

오늘 많은 비가 온다고 예보되어 있었는데 복 받은 하루입니다.

개구리가 그늘을 찾아 개굴개굴~~~🐸

꽃대를 살며시 올린 연꽃몽우리가 반가웠어요.

마지막 샷을 정성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