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나비친구] 2023. 6. 9. 08:01

오랫동안 함께했던 마음 고운 두분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끔 한번씩 이렇게 만날수 있으면 좋을텐데 쉽지 않더라구요.
서로를 잊지 않고 있었기에 지금의 이 순간이 있으니 감사할뿐입니다.
함께 차 한잔도 하구요.
딸기라떼도 한잔
다음에 또 만나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