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각오로 버텨내먼 조선군의 배수진도 뚫리고...이순신~~~아산의 뜻깊은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한달간 428합창단에 연습을 다니느냐고 즐거운 추억 가득입니다.함게 성웅 이순신 축제에 참여한 기념으로 찰칵~~~^비는 내리고 날씨는 조금 서늘하지만 열기로 가득찬 이순신운동장입니다.이곳 어딘가에 나있다~~~ㅎㅎ아주 의미있는 사진을 담아주셨네요.우리의 열띤 합창을 유투버에서 담아 보내주는 샌스쟁이~~~먼훗날 지금 이순간을 떠올리며 웃음지을것 같아요.개막식에 작은 인원으로 참여할수 있었음에 감사했지요.아~~~레오였네요.호텔텔루나에서 애청자였는데...ㅎㅎ이젠 멋진 군인의 모습으로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행사를 마치고 폭죽이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