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북해도로 떠납니다.인천공항에서 추억담기 안할수 없지요.여행은 늘 나를 설레이게 해요.이번 북해도 여행은 좀 특별해요.우리셋이 한팀이자 두팀이 되는 재밌는 여행이될거에요.😊면세점에서 쇼핑도하고 추억도 담고...^^둘이 되었다 셋이 되었다...ㅋㅋ우리도 이런거 하나쯤 가져볼까요?ㅎㅎ탑승을 하러 발걸음을 옮겨봅니다.치토세 공항사정으로 출발이 한시간 늦어졌어요.함께라서인지 기다림도 지루하지 않더라구요.이야기도 나누고~~~드디어 탑승하러 갑니다~~~^^북해도까지 날을 준비를 마친 티웨이앞에서 한컷♡와~~창가가 내 자리 대박입니다.티웨이직원분들이 손 흔들어주시네요.감사해요.서서히 활주로로 이동중이랍니다.우리도 하늘을 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