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나비친구] 2022. 5. 19. 23:56

삽교천의 전경을 담아봅니다.
견학을 오면 이런 여유가 없는데 홀로 오니 여유만끽입니다.
올때마다 새로운 조형물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언제와도 반가운 삽교천인듯해요.
잠시 삽교천 감상에 빠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