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ilando

                                "목적지 도착보다 과정의 즐거움을 찾는 여행"

입구에 목적지 도착보다 과정의 즐거움을 찾는 여행이란 글귀가 가슴에 와 닿네요.

배방 농협맞은편 건물위에 반짝반짝이는 불빛에 반해서 왔네요.

손수만든 쿠키도 주시는 센스~~

포토존이 잘꾸며진 정말 예쁜 카페입니다.

다같이 추억이란 두글자를 남겨볼까요?

모두 한컷씩 동심을 담아서...ㅎㅎ

떠날 준비는 완료된 우리들이네요.

함께라서 즐겁더라구요.

이 순간을 감사하며...

국회의원 상을 받게 되실 원장님게 해바라기 마음을 담았습니다. 축하해요.

해바라기 원장님들과 다같이 한 컷

나이는 다 달라도 마음은 하나...^^

자전거에 앉아본것이 얼마만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