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나비친구] 2020. 11. 14. 22:55

언제 누구와 와도 가슴설레는곳 해운대를 다시 찾았습니다.^^

이른아침에 담아보는 해운대 풍경이에요. 빛축제준비로 바쁘게 움직이시더라구요.
해운대가까운데 있는 금수복국집에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답니다.
어젯밤 풍선터트리기에서 헬로키티를 받았네요.
아침에 마시는 커피한잔은 보약같은 느낌...ㅎㅎ 어제 28,000원을 주고 풍선을 터트려 받은 키티~~~
호텔에서 바라본 해운대 바닷가 풍경이에요.
해운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려고 합니다.
호텔에 사실 노래방이 있어서 조용하진 않더라구요.
조용한 숙소를 원하신다면 이곳은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