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꽃 사진
봄꽃♡
다사랑[나비친구]
2020. 4. 25. 22:19
[죽단화]
엄마의 꽃밭에서 항상 해마다 피었던 죽단화를 이젠 고운님의 손길에서 만나보게 되네요.
죽단화꽃을 보며 환하게 미소짓던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