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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식당

다사랑[나비친구] 2019. 12. 31. 17:20


씨푸드 부페입니다.

한국에서는 비싼 새우가 이곳에서는 값도 싸고 지천입니다.

씨푸드 이용방법은 푸켓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이곳은 집게로 표시한다는것 외에는...^^

태국에서 처음 먹어본 망고밥이였습니다.

망고와 찹쌀밥이 너무 궁금해서 가장 먼저 가져왔답니다.

맛이 있을지 참 궁금했는데 그맛 기대이상입니다.

망고와 찹쌀의 궁합이 굿~~~^^

우리 팀들의 맛있는 만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