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복사꽃
다사랑[나비친구]
2019. 4. 23. 22:01
어린이집 초입에 핀 복사꽃을 담아봅니다.
' 나는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라는 복사꽃 꽃말이 너무 예뻐요~~~^^
아이들 얼굴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얼굴입니다.
올해도 또다시 예쁜 얼굴을 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