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나비친구] 2019. 2. 28. 23:47

 속초로 달리던중 잠시 휴식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내린천 휴게소에는 아직도 추리가 반짝이네요.

 잠시 바쁜 발걸음을 멈추고 누려보는 커피한잔의여유입니다.

 휴게소가 얼마나 잘꾸며졌는지 몰라요.